Click for full size: TVXQ's Micky Yoochun has refused the screen appearance.
TVXQ's company SM Entertainment told Newsen in a phone call "Micky Yoochun did get the offer for the upcoming movie 'Ghost Hunter' but he refused due to the schedule overseas."
SM Ent. says that it is impossible for them to do activities within the country this year because they are currently doing their live tour in Japan, and after that they plan to keep promoting their single album.
Credits: Newsen, jajaja@Soo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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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 (in Korean):
동방신기 믹키유천, 영화 출연 제안받고 정중히 거절 [2007-06-18 11:37:21]
Click for full size:[뉴스엔 조은별 기자]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스크린 출연을 고사했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믹키유천이 최근 영화 ‘고스트헌터’(가제ㆍ제작 유니온픽쳐스)의 출연제의를 받았으나 해외 스케줄로 인해 정중히 고사했다” 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동방신기는 일본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동방신기 2nd LIVE TOUR 2007~Five in the Black’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 부도칸 앙코르 공연 이후에도 싱글 앨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 올해 국내 활동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믹키유천이 출연제의를 받은 영화 ‘고스트 헌터’는 학원을 배경으로 한 액션 스릴러 장르물로 최근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일우가 출연 예정이다. 믹키유천은 정일우와 투톱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빠듯한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무산됐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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